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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볕, 세찬 바람에 현수막 붙들기 힘든 오늘 2019. 5월 22일(수) 점심 지난 시간 국가인권위 앞에서 인권위 해체, 최영애 사퇴 촉구 일인시위
2019-10-13 22:13:19 | ahcs | 0 | 조회 4541 | 덧글 0
◇따가운 햇볕, 세찬 바람에 현수막 붙들기 힘든 오늘 5월 22일(수) 점심 지난 시간 국가인권위 앞에서 인권위 해체, 최영애 사퇴 촉구 일인시위/집회 한 사진/동영상입니다.

▶️편향된 인권정책 펴고 인권독재 획책하며 UN앞잡이노릇 하는 국가인권위원회 해체하라!
부적격자 최영애 인권위원장 즉각 사퇴하라!
차별금지법/혐오표현금지법 제정 추진 즉각 중단하라!
역차별 조장 혐오차별대응특위 폐지하라!
인권기본법 초안 즉시 공개하라!
학생교육 망치는 학생인권조례 폐지하라!
기독사학의 건학이념 짓밟고, 정당한 징계조치 시정권고한 국가인권위 해체하라!

▶️강제수용소 북한주민 인권 외면, 북한에 납치돼 인권유린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 6명(김정욱 선교사, 김국기 선교사, 최춘길 선교사, 탈북 후 대한민국 국적취득자 고현철 선교사와 2명의 탈북민 선교사)에 대해 침묵하며 특정소수자들 인권 우대하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 즉각 해체하라!

http://m.cafe.daum.net/fhana/lRnc/131?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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