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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월 27일(목) 오후 서울 동부지방법원 앞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주최, 예장통합 동성애대책본부 주관으로 개최한 무지개 사건 재판부 항의 집회와 기자회견
2019-10-14 20:13:12 | ahcs | 0 | 조회 4736 | 덧글 0
◇오늘 6월 27일(목) 오후 서울 동부지방법원 앞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주최, 예장통합 동성애대책본부 주관으로 개최한 무지개 사건 재판부 항의 집회와 기자회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예장통합 목사님과 성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는 함해노회동성애대책위원장 고형석 목사입니다. 다음이 아니라 6월 27일(목) 서울 동부 지방법원 앞에서 있을 무지개 사건 재판부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석해주셨으면 해서 긴급연락을 드립니다.

1부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 자유를 억압하는 사법부 규탄 집회
시간: 오후 1시 30분ㅡ2시 20분]
장소: 서울 지하철 8호선 문정역 3번역 출구에서 20m 떨어진 도로

2부 예배당을 동성애 깃발로 더럽힌 신학생들의 징계를 정지시킨 재판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
시간: 오후 2시 30분-3시 30분
장소: 서울 동부지방법원 후문 옆 민원동 건물 대로변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 101) (02-2204-2114)

작년 5월 17일에 장신대 신학생들 8명이 예배당에서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이에 총회가 신대원생들을 징계를 요구하였고 장신대가 신대원 5명에게만 (한 명 6개월 유기 정학, 3명 근신, 한 명 경고)징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4명의 주동자들이 징계 무효 소송을 동부지청에 냈습니다. 재판부는 본안 판결 전에 징계 무효 가처분을 받아들였으며 6월 27일 2차 공판이 열립니다. 이대로 가면 징계 무효소송에서 장신대가 패소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가칭 예장통합 동성애대책 본부는 거룩한 예배당을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로 물들인 신대원생들의 징계를 무효화하는 판사들의 망동을 규탄하려고 합니다. 판사들이 장신대 무지개 사건에 있어서 헌법과 양심에 따라 올바른 판결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려고 합니다. 비록 10개 대책위원회가 이름을 올렸지만 참석할 사람이 아주 적어서 여러분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6월 27일 집회에 참석하셔서 사법부의 편향된 판결에 분노하는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항의가 거세다는 것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주최: 대한예수교 장로회 서울강동노회·함해노회·충청노회·전북노회 동성애대책위원회, 여수노회·포항노회·포항남노회 이단사이비 대책위원회, 대구동남노회 이단사이비단군상철거대책위원회, 대전서노회 이슬람대책위위원회, 제주바른사회문화대책위원회

주관: 예장통합 동성애대책 본부

2019년 6월 24일

함해노회동성애대책위원장 고형석 드림(연락: 010-8866-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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